이날 포럼에는 충북도 경제기업과 이혜란 과장을 비롯해 지역 여성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서평강 변리사가 '국가지원사업 및 절세총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경협충북지회는 1999년부터 여성기업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 창립24주년을 맞아 몽골여성기업단체 방문을 준비해 충북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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