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양기분 지회장, 이하 여경협 충북지회)는 17일 제47차 충북여성CEO포럼을 개최했다./여경협 충북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양기분 지회장, 이하 여경협 충북지회)는 17일 제47차 충북여성CEO포럼을 개최했다./여경협 충북지회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양기분 지회장, 이하 여경협 충북지회)는 17일 오후 4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컨퍼런스룸에서 제47차 충북여성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충북도 경제기업과 이혜란 과장을 비롯해 지역 여성기업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서평강 변리사가 '국가지원사업 및 절세총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경협충북지회는 1999년부터 여성기업 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 창립24주년을 맞아 몽골여성기업단체 방문을 준비해 충북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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