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 청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연합회(회장 정상덕·김명수) 회원 50여명은 6∼7일 이틀간 손수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김장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100박스(박스당 10㎏)를, 마을 경로당에 100박스(박스당 20㎏)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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