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는 9일(목)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관리협회는 수영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검사를 진행하고, 2023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건강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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