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시민프로축구단 성공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의원 유영채)'이 12일 천안시티FC 마지막 홈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천안시의회
천안시의회'시민프로축구단 성공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의원 유영채)'이 12일 천안시티FC 마지막 홈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천안시의회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천안시의회 '시민프로축구단 성공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의원 유영채)'이 12일 천안시티FC 마지막 홈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의원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천안FC는 강적 김포FC와 무승부기록했다.

유영채 대표의원은 "천안시티FC가 천안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경기 관람을 통해 보고 느낀 아이디어를 토대로 천안시티FC가 성공적인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연구모임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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