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는 7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및 관련용품) 100세트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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