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NH농협은행 오창벤처 출장소가 13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 쌀 1천㎏을 전달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NH농협은행 오창벤처 출장소가 13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 쌀 1천㎏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NH농협은행 오창벤처 출장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충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13일 사랑의 쌀 1천㎏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주시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체장애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350여 명의 회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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