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으로 자부심 느껴"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박문선 드림비뇨기과(경북 문경시) 원장이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박문선 원장은 "충북대 출신으로서 충북대병원의 발전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 10년간 2천만원 씩 꾸준히 기부해서 병원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충북대병원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