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일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하고 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일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하고 있다.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2024년 업무 시작을 알렸다.

정용래 구청장은 참배를 마치며 "36만 유성구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발전되는 유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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