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7일 개막하는 제13회 슈투트가르트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열린다.

'Focus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김문생 감독 '원더풀 데이즈', 인권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 넬슨 신 감독의 '황후 심청'과 단편 모음, TV 시리즈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