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 해양교육원(원장 박종길) 제주분원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한라산을 탐하라' 교직원 연수를 시작으로 1년간의 교직원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연 4회 연수당 20명씩 운영되며, 성판악에서 백록담을 거쳐 관음사로 하산하는 18.3km 코스를 탐방했다.

이후 30일부터 2월 2일에는 '제주를 탐하라' 중 '1기 역사를 탐하라' 교직원 연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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