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조병옥 군수가 29일 도담어린이집을 찾아 어린이집 일일 보조교사가 됐다. 이날 조 군수는 도담어린이집 지혜반에서 3세 유아 15명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윷가락 꾸미기 체험 지원과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보육교직원과 함께하는 티타임 시간에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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