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초롱꽃유치원(원장 김도윤) 원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환한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원아들이 청룡의 해인 2024년을 맞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그린 용 그림은 금방이라도 승천할 힘찬 모습으로 용의 기운을 담아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윤재원
설날을 앞두고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초롱꽃유치원(원장 김도윤) 원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환한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원아들이 청룡의 해인 2024년을 맞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그린 용 그림은 금방이라도 승천할 힘찬 모습으로 용의 기운을 담아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윤재원

[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설날을 앞두고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초롱꽃유치원(원장 김도윤) 원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환한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원아들이 청룡의 해인 2024년을 맞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그린 용 그림은 금방이라도 승천할 힘찬 모습으로 용의 기운을 담아 새해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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