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은 6일 음성·소이·맹동·삼성·생극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와 각 마을 주민이 대대적인 국토대청결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 정화 행사에는 공무원 500여 명, 소이면 70여 명, 맹동면 100여 명, 삼성면 100여 명, 생극면 140여 명 등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도로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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