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천성남 기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들을 위한 1차 경선 선거운동기간을 21~2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23∼24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10시 까지로 경선 방식은 여론조사로 한다.

여론조사 방식은 일반유권자 대상 전화면접(CATI) 조사로 하며 당원 선거인단 조사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로 진행된다.

결과 발표는 이달 25일이며 시간은 미정이다.

충북권 1차 경선 선거구는 5곳으로 청주시 상당구,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보은옥천영동괴산군, 증평진천음성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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