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기억아카이브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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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제2회 도시기억 아카이브 사진제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진제는 도시기억아카이브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아트랩 463이 후원해 '기록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를 주제로 청주 남주동, 충주 연수동, 아산 청수장 지역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이번 사진제에는 강신옥, 강애경, 김선홍 등 13명의 활동가가 참여해 사진을 중심으로 지역별 중요 기록지점에 대해 논의하고 자료보관 및 연구활동을 토대로 도시의 근본적 이야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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