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다가 26일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 클럽에 위촉됐다./ 초록우산충북지역본부
㈜그린다가 26일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 클럽에 위촉됐다./ 초록우산충북지역본부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그린다가 26일 초록우산 중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 클럽에 위촉됐다.

이날 협약으로 매년 360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하게 됐다.

㈜그린다는 청주에 본사를 둔 기후환경 ESG기업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해 바이오 에너지,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리사이클 기업이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그린리더클럽회원으로서 충북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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