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7일 본청 204호에서 목도나루학교 1기 수료생 및 보호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등 35여명이 참석해 1년간의 목도나루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눴다.

키워드

#충북교육청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