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여론조사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주청원 경선이 민주당 인재영입 15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와 송재봉 청주청원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이같이 결정해 발표했다. 청주청원은 5선 변재일 의원의 지역구다.

변 의원은 친명계로 이번 총선에서 컷오프됐다. 청주청원 경선 여론조사는 오는 8~9일 이틀간 진행된다. 일반국민 100%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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