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총선기획단 정책기획위원회는 6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충북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총선기획단 정책기획위원회는 6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충북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제22대 총선 공약에 반영한다.

민주당 충북도당 총선기획단 정책기획위원회는 6일 청주시 청원구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충북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과 이재한 총선기획단장은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 등이 제시한 충북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총선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

임호선 도당위원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입법, 예산 과제 등에 대한 제안을 꼼꼼히 챙겨서 좋은 해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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