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오른쪽) 충북농업기술원장과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이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스마트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조은희(오른쪽) 충북농업기술원장과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이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스마트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2일 '스마트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충북지역 스마트팜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스마트팜 산업분야 맞춤형 주문식 교육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상호 간 사업성과 공유 및 컨설팅 지원 ▷산학연협력 연계 교육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협의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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