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증평군지부(회장 연태희)는 '장애인 활쏘기(국궁) 교실'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실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심신 단련을 위해 오는 4~10월 지역 활터인 삼보정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활쏘기 이해와 기본자세 등 이론과 실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회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국궁은 한민족의 전통 궁술과 사용 활을 오늘날에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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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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