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이기용 NH농협 보은군지부장이 13일 일조량 부족으로 착과율과 생육이 부진한 보은군 탄부면 벽지리 심문섭 씨 방울토마토 농장을 찾아가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 씨는 일조량 부족으로 병해가 늘어 생산량이 40% 가량 준데다 농업전기료 상승으로 난방비가 50% 넘게 상승해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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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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