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하는 속리산파출소 직원. /보은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하는 속리산파출소 직원. /보은경찰서

[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보은경찰서 속리산파출소는 18일 봄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속리산국립공원 내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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