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송인헌 괴산군수가 21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괴산군 연풍면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전사자 故최정환 상사의 유가족을 방문해 위로했다. 故최정환 상사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46용사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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