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매괴성당 빈첸시오회(회장 정규만)가 25일 부활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라면 70박스, 다시마·미역 세트 70개를 감곡면(면장 윤상섭)에 기탁했다.
키워드
#매괴성당
서인석 기자
seois65@jbnews.com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매괴성당 빈첸시오회(회장 정규만)가 25일 부활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라면 70박스, 다시마·미역 세트 70개를 감곡면(면장 윤상섭)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