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부의는 뇌혈관질환, 경추, 요추디스크, 관절질환, 부인과 질환 등을 조기발견 및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CT = 회전하는 X선관과 검출기를 이용해 인체내부를 단면으로 잘라내어 영상화 하는 장치이다. 이 영상은 일반 X-선상에서 볼 수 없었던 연부 조직(혈액, 뇌척수액, 회질, 백질, 종양 등)의 작은 차이도 기록할 수 있으며, 얻어진 데이터를 재구성, 3차원 영상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BMD = 뼈의 밀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기기를 갗추는등 첨단 의료 장비로를 지속적으로 교체할 것이다.
최 병원 최헌식원장은 "최병원의 전 직원은 병원 사명과 모토아래 가족을 믿고 맡길수 있는 신뢰성 있는 병원, 최고의 노력, 긍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책임감 있는 태도로 최선의 의료서비스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정형외과, 외과 전문병원, 수술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청주 남궁병원 정형외과 과장, 최헌식 정형외과 개원(1986년), 최병원 이전 개원(1996년)을 한후 지금까지 원장을 맡고 있다.
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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