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준호와 함께 달려요-
지난해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서인지 벚꽃이 활짝 피지않아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노란 유니폼이 그 기운을 대신했으며,예산출신영화배우 정준호씨도 대회 참가 마라토너와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 관계자는 "작년보다 두배가 넘는 참가신청으로 대회가 더욱 풍성해졌고,더더욱 홍보에 힘써 더많은 전국 마라톤동호회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최현구/예산
최현구 기자
chg56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