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상록 계룡도시 건설에 일조하기 위해 ‘1사 1하천 1노선 가꾸기사업’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 5월2일에는 계룡 IC-금암지구 입구까지 1.8㎞ 구간에 피튜니아 6000그루를 식재해 지금은 꽃이 만개해 계룡시로 들어오는 운전자들을 즐겁게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직원 19명이 두계천 배수정비와 쓰레기줍기 등 두계천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김성수 소장은 “이달말에도 향적산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계룡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대림산업은 두계리에 자연과 어우러진 1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건립중에 있다.
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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