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9평형 총88세대 분양…내방객 1천500여명 몰려

충북 영동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추구하는 ‘영동[더:웰]’이 지난 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가운데 내방객이 일평균 1천500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영동[더:웰]은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은 물론 초음파 식기·과일세척기 등 품격높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영동[더:웰]은 또 기존 아파트 보다 75㎜ 두껍게 바닥을 시공하고 층간 소음재를 적용해 더 튼튼하면서도 조용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영동[더:웰]은 이미 골조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입주민들이 아파트 구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다 내년 5월 입주 예정이어서 입주예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구나 [영동더:웰]은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은 기본이고 첨단 디지털도어록, CCTV설치, 지하주차장 비상벨버튼, 화재예방을 위해 젠세대 소방스프링쿨러를 설치하는 등 가족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첨단 문화로 생활의 격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다.

영동[더:웰]은 총 88세대(35평형 87세대, 29평형 1세대)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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