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지난달 30일 청주 성화1지구 일반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청주 성화 1택지개발지구 휴먼시아 아파트 32평형
470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모두 460명이 청약해 가구가 미달됐다.
또 주공은 32평 A형의 경우 442가구 가운데
418명의 청약으로 미달돼 1일부터 청약 2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기로 했으나 B형은 28가구 공급에 42명이 몰려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