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직지배코리아오픈'
이에앞서 신한은행(충북본부장 신학호)은 지난 3일 청주시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7~8일에는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영업점 직원 20명을 경기장에 파견해 장애인선수단(세계 14개국 140여명)의 경기 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신한은행은 경기참가 외국인 선수들의 금융편의제공을 위해 선수촌인 라마다프라자 호텔 1층에 환전소를 설치해 8일까지 운영한다.
박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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