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이틀간 1백65.6㎜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이능준씨 양계장이 침수피해를 당해 6천여마리의 병아리가 집단 폐사, 이씨부부가 24일 망연자실한채 뒷수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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