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형의원(민주당·청주상당)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나기정시장과 상의해 청주시와 당정협의를 통해 집단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주민들이 시와 토론하고 시정을 이해할수 있는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

홍의원은 또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설치 설계용역비 30억원이 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지난 6월17일 송광호의원(자민련·제천,단양)과 함께 건설교통부를 방문해 건설교통부장관으로 부터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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