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일까지 하와이 호노룰루미술관서
조직위는 올해 비엔날레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노룰루미술관에서 한·미 섬유공예 교류전 '보자기 앤 비욘드' 특별전을 열고 있다.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사전 홍보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이 전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8일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특별전 형태로 2차 전시회를 갖고 이어 미국 노스다코다주의 노스다코다미술관에서 12월께 앵콜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 김정미
김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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