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연기군 농산물 출하협의회(회장 임재완)와 함께 자매결연 단체인 서울 노원구 상계8동 동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농·특산물인 으뜸이쌀, 복숭아, 잡곡 등 85여 품목을 대상으로 장터를 개설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2억5천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리는 성과와 연기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 〈연기〉
홍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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