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속적인 미질관리를 위한 토질관리사업으로 토양개량제(석회) 신청기간을 연장하여 농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산성화된 토질의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토양개량제(석회)는 내년초 총 5천188톤을 공급계획으로 당초 7월말까지 신청기한이었으나 참여폭을 넓히기 위해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각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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