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4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갖는 시교육청은 대전맹학교 의료팀에서 수지침·안마·지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전서부지사 의료팀에서 체지방·혈압 측정 및 고객의 건강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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