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농촌공사 충북본부

한국농촌공사 충청북도본부(본부장 이병호)는 4일 세미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총력경영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병호 본부장은 "2007년을 경영위기의 해로 인식하여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중장기 경영목표를 달성하고자 총력경영 다짐대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력경영 다짐대회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전력을 기울려 公社 성장 지체 현상을 극복하고 예산확보와 신규사업 개척, 효율적인 업무추진으로 경영 개선에 최선을 다한다는 결의문 채택도 하였다고 농촌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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