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권점주 부행장과 본점 총무부장 등 주요 핵심부서장 10여명은 지난 19일 충북본부와 청주지역 전 영업점을 방문해 격려하고 명암타워에서 열린 충북본부 단합행사를 주관했다.

은행에 따르면 권부행장은 19일 11시부터 충북영업부지점을 비롯한 청주지역 전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현장 직원들의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해 관련부서에 즉시 해결토록 지시 하는 등 '1등 충북본부 건설'에 고생하는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RBI 설명회 및 간담회를 주재해 은행의 장기비전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명암타워에서 가진 충북본부 전직원 단합대회에 참석했다.

/ 박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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