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 장덕수 대표이사
한국인사관리학회는 평소 장덕수 대표이사가 인재를 중시하고 탁월한 경영역량을 발휘하여 모범적인 중소기업 사례를 보여주었기에 경영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충북의 대표 향토기업 (주)충북소주는 지난 20일 충북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열리는 한국인사관리학회(학회장 김주엽) 총회에서 한국인사관리학회 경영자 대상을 받았다. / 노승혁 | ||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도내 20%의 시장점유율을 3년 만에 40%이상으로 신장시켰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인 천연100년근 배양산삼양주 "휘"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또한 "청풍"이라는 독자브랜드로 일본에 이어 미국, 중국 수출길도 개척했다. / 박익규
박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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