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청주산업단지내 대양화학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접착제 반응실 모습. 이날 불로 건물내에 있던 합성수지 재료 등을 태워 1억여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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