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이번에 개소한 인간과학연구소는 현대사회에서 상담 및 심리치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곳이다.
이날 개소식은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하창순 연구소장, 심리상담치료학과 재학생 등 관계자 200명이 참석해으며 이번 개소식은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학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 논산
나경화 기자
pankyoung@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