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관2008특별기획전 '충북공예-열정에 호흡하다'의 부대행사로 27일 첫번째 워크숍이 개최됐다.

정미자(35·음성·돌맹이 운영)씨가 정은 및 금박, 오닉스를 활용한 목걸이 제작과정을 보여주며 '작가와 대화'도 병행했다.

다음 워크샵은 9월3일(화살-양태현), 9월10일(전통옹기-문현동) 오후 3시에 한국공예관에서 열리며 '충북의 공예,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9월9일 개최된다. / 이지효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