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충북본부

신한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신학호)는 지난 25일 청주 상당산성에서 충북본부 자원봉사단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문화재 지킴이 활동및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전국적인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내 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참여 활성화와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학호 충북본부장은 "평소 신한은행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도민들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며, 더 한층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은행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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