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추븟주 호세루이스 리수르메지사를 비롯한 대표단 10명이 18일 충북도를 방문해 도청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진뒤 기업인 상담회를 갖는다.

이날 방문하는 추븟주 대표단은 주관계자와 알루미늄,포도주,수산업,석유·시멘트,아르헨티나대산관 참사관등으로 공식행사를 끝낸뒤 도내 산업및 문화유적지를 시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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