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후 농촌의 일손은 피해복구를 하느라 바쁘기만 하다. 청명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달구지를 끌고 논으로 향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모처럼 정겨움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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