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발생이 급증하면서 가정이나 사무실에 비치된 소화기 관리가 중요하다. 소화기는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한 달에 1~2회씩 거꾸로 들어서 위아래로 흔들어줘야 소화분말이 굳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 김용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