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에서 만난 차 마시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연탄난로가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의 만족감을 더해 줍니다. 마음 얼어붙게 하는 세상, 넉넉한 휴식공간을 내어준 마음이 고맙게 느껴진 어느 겨울날의 끝자락 오후입니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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