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실시간 TV' 독점 중계

2006년 제 1회 WBC 대회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지난 여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야구 금메달의 쾌거를 다시 한번 모바일을 통해 느껴보자~!!

SK텔레콤(사장 정만원)은 5~23일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을 네이트 '실시간 TV'를 통해 모바일에서 독점으로 중계하고, 이와 관련 '대한민국 야구, 승리의 주문을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의 네이트 '실시간 TV'는 공중파 4개 채널과 케이블 8개 채널 등 총 12개 채널을 실시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으며, TV 시청과 동시에 다른 채널의 현재 편성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울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SK텔레콤 DATA통화료 정액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기 결과를 맞추기, 우승 주문을 적어 *0910로 문자를 보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기, 실시간TV와 모바일 문자중계를 관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받기 등 세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권수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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