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 위에 올라앉아 있는 모과가 아름다운 한 폭의 정물화를 보는 듯 합니다. 주인의 정성과 안목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겨울내내 행복을 전해준 작은 정성이 어느덧 봄을 맞습니다. /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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